안녕하세요 저도 몇년전에 그렇게 가위눌린적이 있었어요.무슨 걱정거리가 있거나 많이 피곤할때 그렇더라구요 몸을 보하는 약이라도 먹으면 도움이 될거예요 오늘 차를 몰고가는데 해병대차량행렬이 지나가더라구요그런데 5살아들이 하는말 "나도 해병대인데"(어제 머리를 거의뚜껑만 남기고 깎았거든요)해서 배를 잡고 웃었어요 재밌죠...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