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한번의 첫경험을 경험할 위기(?)에 놓여있다.
에스페르소의 첫경험을 한 장소에서,
번개까지 첫경험으로 맞아야할 숙명에 처해있는것이다.
안 뭐시깽이가 번개하고 궁물까지 쏜다고해놓고,
번개 광고 나갔는데도, 꿈적 코빼기도 안보이니,
이눔이 실탄이 아까워서,도망가 뿌렀나?들 하셨겠네요.히히
염려 놓으세요,식사들 하지마시고, 애기들도 데꾸나오세요.
장미님은 제강의의 우등생이신데,..
애기도 보여주실겸 들쳐업고 나오세요.
바늘님도 배 움켜잡고 나오신다는데..(119 에 걸 전화 대기시킬예정임.)
아줌니들이 어디 외출한번 시원하게 하실일이라도 있으세요?
(너무 무시했나?)이럴때 공식,공인외출 한번하세요.
1차 얼른 끝내고 귀가하여, 이제 들어와 보니,
번개 맞을 준비들로 시끌벅적하군요,
미장원을 가네등등 하시는데,..
선보러 가시나요?
편하게 몸빼바지에,슬립퍼끌고 나오세요.
그럼 있다뵙겠습니다.
나도 미장원 다녀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