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어쩜 그리 아름답게 살아가시는지. 우리네가 나이들어가면서 삶을 안다는것에 행복해하는것 같습니다. 소리없어 왔다가 님의 글보고나면 미소가득한체 돌아갑니다. 계속 좋은 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