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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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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하고 낼 도희언니랑 만나기로 했다요!


BY 개밥/김해경 2001-01-13

여러님들이 이렇게 까지 반가이 대해주실꺼란
생각을 하지 못한 저로서는 영광스럽네요.
지란지교님!
후리렌스님!
셀리님!
도희언니 홈피에서 눈에 익은 분들이기에 더 더욱
반갑습니다요.

오늘 대구엔 눈이 디기 많이도 왔는데 물론 지금도 오고 있구여
여러님들이 사시는 곳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무쪼록 댕기시느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요.

글고 희소식이라면
낼 그러니깐 일요일 드디여 도희언니하고 접선하기로 했답니다
마침 언니가 대구에 와 계시거든여.
맏며느리로서 참 열심히도 사시는 모습이 ??은 우리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배울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연세에 비해서 밝고 명랑하신것이야 두 말하믄 잔소리지만요

앞으로도 자주 뵙으면 하네요.
저야 근본적으로 글과는 무관한 사람이나 여러 님들의
글은 열심히 보고 있을께요.

렌스님이야 이젠 언니라고 부르고 다니지만
두 분도 건강하시고 설 잘 보내세요
나의복숭 이도희 여사 더 잘 챙겨주시와요
늘 감사합니다요
그럼
개밥/해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