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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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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와 서울여자


BY 노을여인 2001-07-26

서울여자와 부산여자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여자가 자기 남편이랑 있는데 여자가 "자기야 내 몸에서 무슨 향기가 나지않아." 그러자 "응 자기의 향수 향기가 나는데."
라고 말했다. 부산여자는 자기 남편에게 "보이소. 보이소. 제 몸에서 무슨 냄새 안 나는교?" 그러자 남편이 "니 지금 방구낏나?" 라고 말했다. 그 다음날 서울여자랑 남편이랑 있었다. 그런데... 여자가 남자의 어깨를 살짝 치더니 "나 잡아봐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너무 빨라서 못 잡겠어. 좀 멈춰봐." 라고 말했다. 부산 여자는 너무너무 부러워 남편과 해변가에 나왓다. 그리고는 남자의 뒷통수를 한 대 갈기고는 "여보 나 잡아봐라." 라고 말하자............ 어떻게 말했게요?
"니 잡히면 콱 쥑이삔다." 라고 말했데요. ㅡ.ㅡ 좀 썰렁하죠? 썰렁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