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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중국의 이 회사의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조회 : 360

동감이여유~

BY yeoyooo 2001-05-16

저도 하루를 보았거던요.
볼 생각이 없었는데 비됴가게에서 보라구 권해주더라구요.
물론 고소영이 상을 타기 이전이지요.
뭐 보면 영화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나 뭐라나..
울긴 울었죠. 쬐끔.
재미없게 보진 않았는데 글쎄 상까지 주는건 좀 무리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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