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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77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BY 부산에서콜라 2001-05-14

이 방에서...
한 봐바라고 해서리..
내가 썩 좋아 하는 쟝르가 아닌데..
시간 내어서...것도 두번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영화에 깊은 안목을 가지신 분들이
권한 작품이라..
저도 보는 동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말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말입니다.


우리 나라 깡패가 25만명 이랍니다.
양아치던...달건(건달)이던...
그 25만명이 한번쯤은 겪었을법한 이야기..
라고 생각 하니...
공감이 더 가더라구요...


대사가 거의 육두문자 수준이고..
차암....
이창호 감독의 어설픈 연기가 백미 였습니다.
.......^^*


다행이..
정말로 고맙게도..
감독이 그랬는지..
누가 그랬는지 몰라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편을 칼라로 안 찍고..
흑백으로 찍어...
고마워습니다.
그 참담하리 만큼 피튀기는 현장을..
칼라로 찍었다면...
아마 보다가...
구토를 했을 텐데 ....
보면서 내에...
칼라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 하면 보았지요...


콜라 신랑...
--비디오 다 봤나?
콜라...
-응...친구 보다 재미 있던데..함 바바...


부산에서..콜라.....^^*



오늘은

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