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콜라님..... 항상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를 감출 수없는...그래서 글솜씨가 대단해 유심히 봤었는데... 이뿐사람 이뿐 짓만 한다더니, 이번엔 내 고향 진주까지?.. 캐나다에 살고있는 알고보면 불쌍한 동포가 한 말씀. .....참....훔치고싶은 사람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