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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중국의 이 회사의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조회 : 530

라일락님꼐

BY netyvity 2001-04-19

자주 들어 오는데 글은 첨 올립니다.
잼 있는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제 고향이 그 옆동네라서 항시 그립기도 하고요
어쩜그리 재미있게 사시나요
늘 님의 글을 보고 신나게 웃고 힘얻어 다시
생활에 충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강구에 사신다고요?
전 영해 살았고 친정 어머니가 강구 금호사람입니다
아직도 영해에 살고 계시고요
대게 철이면 항상 강구에 다녀옵니다
올해엔 내일 강구 갑니다
만나 뵙지는 못해도 님의 마음 새기고 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