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생각 하는결혼이란...
세모와 네모가 만나
동그라미를 만드는
일이라 생각 한다.
그 세모와 네모가 만나
동그라미를 만들려면
그 각진 부분이 깍여 져야 된다.
그러면서..
부부는 닮아 져 가는것 같다..
동그라미로...
꼭 부부니까...
취미가 같아야 하구..
여행을 같이 해야하구...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다행이...
정말 다행이..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같이 행동 반경이 같으면
것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겠냐 만은
다를땐..
서로 인정만 해주면 된다.
내가 싫은것 억지로 할려면
재미 없듯이..말이다..
스토리 오브 어스*********
부부 이야기다..
미셀 파이퍼..
브루스 윌리스 ...
두배우다
신뢰성이 가는 배우다..
해서 배우만 보고 잡은 비됴다.
아들과 딸과 함게 가정을
이룬 두사람은
갈등 한다..
아주 사소한 일에...
해서..
부부는 아이들 있을때만
연기를 한다.
사랑 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하지만 것...
어디 까지나 연기다..
해서..부부는 아이들의
캠프가 끝나는날 ...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피해를 입히기로 약속 하며서
엄마 아빠가
사랑하지만
사랑 하는 방식이 틀려 헤어지기고
한다고
이야기 할려한다...
어쩜...
좋은 책을 읽는듯한 영화였다.
공감 가는 부부이 일상이..
그래...맞어...
하는 부분이 많았다...
부부들의 일은 항상 사소한 일로
시작한다..
한사람의 희생으론 이끌고
갈수 없는게 부부다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지만..
부부들이면...
또 부부가 될 연인들에게
도 권하고 싶은 영화다..
이와
반대되는 영화는
장미의 전쟁..
결국 부부 싸움이
죽음으로 끝을 맺는 영화...
여러분들은
어떤걸 택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