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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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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재밌는 얘기


BY 사과나무 2001-04-17

언제나처럼 전 아들을 재우려고 아들과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들에게 뽀뽀를 해주었더니...
아들 하는말....
"엄마, 뽀하면 벌레가 생긴대..."
"무슨 벌레인데?"
전 갑자기 무슨소린가 싶어 긴장 또 긴장...
"히히히......해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