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더라구요... 남편은 판사님이고.. 아내는 교수님이신데.. 두 분이서 주말부부시래요.. 그런데.. 아줌마가 아닌 아저씨께서 아이들을 키우신다네요... 그리고 그 아저씨가 육아일기도 쓰신다네요... 재밌어요... 이렇게 사는 분들도 계시는구나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