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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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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니임~니임~


BY 우렁이아줌마 2001-02-09

저두 여기있어요.
아무도 날?는이 없는 외로운 이산장이 아닌 .
깊은시골 외딴우리집에. 밤이면 산짐승 기척에 우리집 개들만이
짖어대는...
토마토님의. ?아주심.반가웠어요.
저두 토크.. 방에 들러 구경하구있느데.
우리집 남편 .넌 맨날 이방에만 들어가니?
거기서 토마토님.안부 받아들고.
어~디 허구
이방으루 들어왔지요.

목욕이라.
제몸이 다시원 했습니다.
저 대중탕 가본지가 한3년 ?瑛뺐??
찜질방은 구경도 못했구요.
까마귀가 보면 언니! 할지도 모르지요.

목욕 안하구 산다구 아컴에서 추방시키는것은 아닌지...
지금 즈이집 풍경은 햇볕은 슬그머니 내빛취고.
눈은 실실 내리고...
태어난지 40일 된 강아지는 웰웰대고.(7마리)
마루위에 풍경(모빌)은 딩긍딩긍...
아래 진밭들 사시는 할아버지는 윗마을(밝은밭)에 놀러가시는...
우리마을(물멕이)이씨 할아버지는 산에서
나무하구 계시구요.
우리남편.연탄불갈러나가구요.

이런 꺼리 같구두 이방에 들어 올수 있나요.

질문: 제가 읽어 좋은 글두 옮길수두 있나요.
제가 두서가 없어 이렁 저렁 했는데...
토마토님 늘 예쁜 마음.
올리시는 글도 잘읽구 있어요.
그럼 다음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