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해서 짱구라는 별명을 가진 우리 둘째 형근,
평소에 너무 엉뚱하고 우스워서,심심할 때면 한번씩 올립니다.
*그동안 모은 용돈을 하루도 빠짐없이 세는 형근이
.형근:엄마, 나 용돈 얼마 있는 줄 알아요?내가 한번 세 보께요.
100원,200원........1500원,1600원,1700원,1800원.
엄마,1800원있어요!
*그 다음날 흐믓한 표정으로 또 용돈을 세는 형근,
.형근:100원,200원......1500원,1700원,1800원,1900원.
형아,어제는 1800원였는데 오늘은 더 많아졌다 1900원이야.
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