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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64

팬티속의개미


BY 부산에서콜라 2001-01-22

팬티속의 개미....


성기가 말을 걷다?
는 황당하고 코믹한
섹스 코미디..
15살 플로...
그들의 나이쯤에
찾아 오는 섹스..
그 환상과 혼돈..
그리고
매력적이 여자..
레오나...
결국 happy end로
종결을 맺고..
몸보다는 마음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책자에서는 아메리칸 파이 보다
낫다고 하는데..
아메리카 파이가 훨 났다..
이런 영화류는 18세 이상가
라고 적혔있다..
잘못 된거다..
13세 부터 볼수 있도록 해야 된다.
性이 궁금한 친구들이
보아야 하는데..
왜 18세 이상이라는 등급찍었는지..
13세 이상의 아이들과 같이 보자...
감히 권하고 싶다..


비천무와 와호장룡...
물고기 자리..
무서운 영화
러브오브시베리아..
피델리티..
등등...
시간을 쪼개면서
까지 봤는데..
특히 권하고 싶은 영환 없다..


이 콜라에게
권해서 본 영화
러브오브 시베리아..
도 생각 만큼의 감동이 없었다.
그만큼 나이가..
내가 살아 가는 경험이
많아 진다는 거다..
꿈과 현실의 차이를 아는 ...
그런 나이에 있어니 말이다...


사족*********


오래만에 새벽에 ...
태종대로 조깅을 갔다..
날씨가 푸근해서..
봄날 인것 같다...
봄..
봄..
봄...
여러님들도..
봄날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