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95
화나님은 ....어찌하야
BY shkkim1001 2000-12-15
화나님의 응답을 보게 되었답니다
안방야화를 너무 결레 스럽게 표현 하셨더군요
이곳에서 우리는 살아가는 삶의 소리로 활력소를 찾는데
처음 응답은 너무 무례하더군요
나의 복숭님의 응답을 보았고 다시 화나님의 응답을 보았는데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더군요
처음에 응답을 넣을때 내용과 두번째 응답은 모순이더군요
님께서는 이런 이야기가 싫으심 님의 생활 이야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