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번도 님의 글에 리플을 단 적두 없구 인사를 드린적두 없는데요....... 혼자 낄낄거리면서 님의 글을 읽는 독자거든요......
맘이 많이 상하신것 같아 걱정이 되구.......
재미있는 님의 글을 다시 못볼것같아 걱정이 되구.......
저 밑에 있는 화나는 여자 정말 웃겨요 (난 하나두 안 무서워).
저는 평소 행실이 안좋아서 욕을 많이 먹는데요...... 워낙 뻔뻔한 인간이기는 하지만, 그래두 맘이 상하더군요.
많은분들이 잠맘보님 마음 상하신것에 기분이 우울해하고 있으세요.
부디 돌아오세요.......
요번에는 확실한 쿼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