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도 여서 웃어서 울딸 이삔딸 착한딸이 나따라 아줌마 닷컴 짜꾸 엿봐사서 걱정입니다. 나의 복숭님의 글 읽다 많이 웃으니까 지도 볼려구 오마나 걱정됩니다. 하긴 언젠간 지도 여서 놀거뻔 한데 걱정은 그냥 붙들어 메어 놓겠습니다 다들 좋은분이시니까. 가끔 엿보는 제딸 에게 한말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