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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36

사이버작가 방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더욱 사랑해 주세요


BY norway 2000-11-24

밤새 바뀐 집을 보고,
놀라셨나요?

11월 내내,
아줌마닷컴 전 직원이 매달려
집을 뚝딱뚝딱 고쳐 놓았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좀더 예쁘고 편리한 집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는데,
만족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좀 낯설어 보여도,
살면서 정이 든다고...
자꾸 이용하다 보면 사랑스런
'내 집'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아줌마닷컴으로 연락주세요.
재빨리 수리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