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참고 있으려니
기분이 몹시 나빠던 차에
저녁 9시에 여기 sbs작가 입니다
아줌마 닷컴에 글을 올리셨더군요
이 말에 우울한 기분 나쁜기분이 싸~악 살아질줄
몰랐슴다
그전날 황금계란을 두개를 산에서 주웠는데~~~~~~
암튼 기분은 몹시 좋왔어요
장미님!
여쩜!그렇게도 들뜬 마음을 표현을 잘하실까?
내 얘기를 대신쓴것 갔구요
그날방송 한것 이곳 청주에서 잘들었슴다
전화도 떨지도않고 잘하시더군요
선물은 무엇일까?
모르던차에 장미님 글를 읽고 알았슴다
한달정도 기다리라고 했을뿐 괜히 물어 볼수도 없고
선물이 무얼까 궁금은 했거들랑요
님에 글 재밋게 읽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