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6 | 잘난체 하다가 | 초우 | 2000-11-17 | 995 | 
		
			| 615 | 민 키우기. 3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다람쥐 | 2000-11-17 | 861 | 
		
			| 614 | 술의 행태에 관한, 물리적고찰(제목부터 콩트적으로..) | 안진호 | 2000-11-17 | 955 | 
		
			| 613 | norway 님이 간곡히 부탁하신거.....(요것도 읽고 나서 욕하기 없기) | 나의복숭 | 2000-11-17 | 1,202 | 
		
			| 612 | 내가 본 <단적비연수> | sucre | 2000-11-17 | 1,008 | 
		
			| 611 | 엽기 아줌마- 바닷가에서...(읽고 나서 욕하기 없기) | 잠만보 | 2000-11-17 | 1,276 | 
		
			| 610 | 달이의 육아일기 7      -      나는 원래 체육을 지지리도 못한다... | 닭호스 | 2000-11-16 | 834 | 
		
			| 609 | 작가들은 드라마를  누군나 공감할수잇게 써야...... | 비의눈물 | 2000-11-16 | 962 | 
		
			| 608 | 택시아자씨들이 좋아하는 여자 | 로미 | 2000-11-16 | 1,028 | 
		
			| 607 | {응답} 집으로 가는길 ...아하님께 | 임진희 | 2000-11-16 | 966 | 
		
			| 606 | cbs 에서 왕 수다 떨고 왔죠 | 임진희 | 2000-11-16 | 974 | 
		
			| 605 | 아이 길들이기 | 심심해 | 2000-11-16 | 831 | 
		
			| 604 | 음악 전문가이신가요? | 모모 | 2000-11-16 | 873 | 
		
			| 603 | 심청아. 니는 돈 받았지만 난 땡전한푼 안받았느니라.  하하. | 나의복숭 | 2000-11-16 | 1,212 | 
		
			| 602 | 쥑이는 비됴와 목욕제계 | 부산에서콜.. | 2000-11-15 | 1,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