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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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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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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님..


BY mikka 2000-09-01

도대체...

아니보신 영화가 뭐대요?

옴마나, 이렇게 많은 영화를 다 보시고.

그렇게 많은 책들을 다 읽으시고..

그렇게 많은 사람덜을 다 만나시고....

집안 서까래는 그대로 있는지요?

음... 반성을 합니다..

너무 많은 책을 못읽고 너무 많은 영화를 못봤군요... 저는..

더 열심히 더 많은 영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나야지..

오늘밤 그런 생각을 해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