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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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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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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9 솔빛님께 보냅니다 솔방울 2000-05-14 1,617
248 우리영화 "산책" sucre 2000-09-15 1,408
247 권하고 싶은 청소년 드라마-네꿈을 펼쳐라. 신정숙 2000-05-14 2,041
246 이것도 보지 마시와요``` 수피아 2000-09-14 1,700
245 공동경비구역JSA를보고(쉬리보다더나은영화) 뚱땡이 2000-09-13 1,792
244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 토지 솔빛 2000-05-14 2,016
243 사랑이란? 하비 2000-09-08 1,399
242 정말 맘에 안 들어요 김외선 2000-09-08 1,867
241 그림자............자작시........... hite3.. 2000-07-09 1,222
240 요즘 티비에서는... 피노키오 2000-09-06 1,559
239 <뮤리엘의 결혼>이 생각난다 디오 2000-09-05 1,314
238 뒤늦게 글래디에이터를 보고.. norwa.. 2000-09-04 1,452
237 내마음의 풍금 rusia 2000-09-03 1,489
236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재운 2000-05-13 1,611
235 노르웨이님.. mikka 2000-09-0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