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50

느낌이 좋아를 보고,,,


BY 칼자루 2000-07-20

미수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여자가 꼭 시집을 가야하나? 하고,,,,,,

뭐야, 밥하고,,

에고, 난 시집안갈래요.

아줌마들이여...........

시집 가야 돼여 ?

아니면 ????

진솔한 선배의 답을 기다림니다.

시집을갈까 말까하는 28세 숫 처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