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여자가 꼭 시집을 가야하나? 하고,,,,,, 뭐야, 밥하고,, 에고, 난 시집안갈래요. 아줌마들이여........... 시집 가야 돼여 ? 아니면 ???? 진솔한 선배의 답을 기다림니다. 시집을갈까 말까하는 28세 숫 처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