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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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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운 이곳


BY 엘리자베스 2000-07-19

어제 처음 영화 감상방을 보고

반가움의 표시를 하려고 하니 영 한글이 안떠서

포기했는데.... 오늘은 성공 입니다.

저도 지독한영화 광이거든요.

하루의 시작이 이 감상방땜에 즐겁습니다.

즐겁게 보고 글도 종종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