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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254
드라마 바보같은 사랑이 나를 울렸어요!
BY 윤미숙
2000-07-11
요즘 TV드라마 거의 비슷비슷한 내용에 식상해 있을쯤 바보같은사랑보는 맛에 월,화요일이 즐거웠었는데.....
노희경작가님! 화이팅! 다음작품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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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비가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
따님이 혼자 외출할 정도로 ..
날도 더운데 반찬만들기 진짜..
이젠 집중호우식으로 확내리고..
수제비나 해먹읍시다.
세탁기 사택에있어 지빨랜 해..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남편이 있거나 아들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