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예향이 왔군요.
사랑스런 예향 최금례님!
호호 잼있어라 우린 아줌마 동창생이죠?
레베카가 여기를 소개해 주어서 나풀나풀 드나들고 있어요.
세상속으로...세상을 보는 할미의 눈으로...호호
너무나 아름다운 예향의 홈페이지를 자랑하세요.
그리고 나 아줌마컴에서 상 안주나?
배너까지 내 홈에 따다 붙이고 자랑을 했는데...호호호
보셨어요? 그런데 얼마나 웃었던지?
배너만 붙여 놓았지...링크를 안시켰더라고요.
이런! 바로 이게 할매증세가 아닐까요? 하하하
그래서 오늘 아침 다시 링크 시켰으니
이젠 직접 클릭하면 여기로 올 수 있을꺼예요.
여기 아줌마컴에서 자주 만나요.
난 할매지만 아줌마인척 하고...
우리 예향은 만년 소녀지만 역시 아줌마인척 하고
그러면 잼있겠죠?
우린 정말 아줌마
아름다운 마음이 송송 어울어진
줌머씨의 말대로 이대로 좀 놓아주세요.
마음도 몸도 자유로운 향기로 남고 싶소!~
아줌마 하하하
예향이 오니 좋아서 한참 떠들어봤어요 행복한 날 되세요.
오늘 예향 홈에 또 들어가 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