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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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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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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 ★상업적인 글은 임의로 삭제합니다 운영자 2000-04-10 5,266
19 지란지교를 꿈꾸며...원본입니다. 최금례 2000-04-10 5,694
18 엇! 예향 홈페이지 아니구 내 홈을? 남상순 2000-04-10 6,235
17 아지트 건 어떻게 되신건지..... 유수진 2000-04-10 6,511
16 남상순사모님..역시..배꼽잡아야 하나요... 최금례 2000-04-10 9,208
15 최금례(예향) 내 싸랑 아름다운 이름! 남상순 2000-04-10 13,221
14 정든 분을 여기서도 뵙는군요. 최금례 2000-04-09 17,140
13 엄청나게 빨라지고 좋아졌군요 아줌마! 남상순 2000-04-09 20,917
12 식목 일기 <춘천 기행> 나수다 2000-04-05 24,830
11 유수진님도 정말 울 며느리랑? 호호 남상순 2000-04-05 29,597
10 오늘 아침 풍경(식목일) (1) 남상순 2000-04-05 32,383
9 ☞ 내 얼굴! (2) 남상순 2000-04-03 36,021
8 밥수니의 철학! 남상순 2000-03-30 41,341
7 [박혜란에세이] 며느리가 예쁘네요 크리스탈 2000-03-30 46,130
6 일에 대하여! 남상순 2000-03-29 5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