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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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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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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71 -님들이 떠난 그 자리엔 님들의 체취만 남았고..모두 모두 편안히 歸家 하셨는지...?- 박 라일락 2001-04-19 732
1370 ◐ 폭싹! 속은?? 기분!! ◑ 잔 다르크 2001-04-19 563
1369 바로 어제 친구랑 봤어요. nesal.. 2001-04-19 622
1368 영화관에서 본 親舊(친구) 부산에서콜.. 2001-04-19 659
1367 # # 대구번개 보고서 # # 안진호 2001-04-19 628
1366 오골계의 슬픔****** rider 2001-04-19 524
1365 참....아름다운 분들 이군요. baram.. 2001-04-19 603
1364 THE STORY OF US 부산에서 .. 2001-04-18 582
1363 천국의 아이들 보셨나요? nanna.. 2001-04-18 610
1362 "탤런트 이 경영의 연기력에" wynyu.. 2001-04-18 966
1361 이른 결혼하면 할일없는 여자래요... kyj70.. 2001-04-18 899
1360 선녀(딸꼭단추)와 나무꾼(~~~)의 현실동화? 잔 다르크 2001-04-18 791
1359 능력없으면 시집가? 온달왕자들.. 2001-04-18 659
1358 앗!!나의 실수...... 부산에서콜.. 2001-04-17 594
1357 아들의 재밌는 얘기 사과나무 2001-04-17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