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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글로 통하는 사교적 만남 (총 1,246편)
BY.사교계여우
우리는 일손을 놓고 놀이, 사교적 만남, 음주와 가무,
낮잠에서 얻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즐거움을 위해, 여유를 위해서죠.
가끔은 나 자신을 노동의 속박에서 풀어주고,
느긋하게 휴식과 창조의 시간 속에서 서성거려 봅니다.
여러 관습과 책임과 의무들의 속박에 옥죄어 있던 마음이 평화로워진답니다.

제 글을 통해 여러분들 모두가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몸과 마음의 잃어버린 균형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