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2006-9- 어느날 아침미팅 시간 원탁을 마주놓고 난 차마 그를 바로보지 못한다. 그놈을 제외하고도 한명의 조선족 여직원과 한족(남자 한국말을 전혀 모름)이 한명있다. 미팅을 하는 도중 나는 그만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실실 거렸다. “ 다음부터는 일찍..
2편|작가: 루이스
조회수: 4,550|2006-10-17
마흔의 바람
2006-9-16 오늘도 이놈과 싸웠다. 반밖에 진행되지 않은 일. 아니.. 내 입장에서 볼때는 반밖에 하지 않았고…이놈 입장에서 최선을 다했단다. (안되는 것을 자기가 어떻하냐고…) 휴~ 담배를 하나 피워문다. 어렵다…힘들다… 이놈을 ..
1편|작가: 루이스
조회수: 4,754|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