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길
두 달이 넘도록 많이 아팠습니다. 자기 잇속 차리기 바쁜 세상에 별별 일이 다 많은 거고, 원래 통이 무지 컸던 사람인 거처럼 가장하고 그냥넘겨버리면그만일 것도 같았는데.. 그게 잘 안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걸 속일 수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분노가 되..
275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3,613|2011-09-28
아름다운 교회
죄송합니다. 일단 빈 글로 남겨둡니다...
274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9,611|2011-04-18
짧은 글 ♬
죄송합니다.빈글로 남겨둡니다.
273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6,101|2011-04-09
나의 첫사랑
죄송합니다. 빈글로 남겨둡니다..
272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4,343|2011-04-01
갚아 주시는 주님
죄송합니다. 일단 비워둡니다..
271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3,160|2011-03-23
나이 이야기
몇 년 전 독일에서 나 보다 세 살 많은한 여인이, 어느 날 집 앞까지 자신을 따라 온 독일 청년에게그녀가 나이 사십이 넘은유부녀임을 믿게 하느라 애를 먹었다는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서양인들은 대체로 동양인, 특히 동양 여자의 나이를 쉽게 가늠하기가 어려운가..
270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4,643|2011-02-09
거리 두기 ♬
죄송합니다. 빈 글로 남겨둡니당..
269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3,731|2011-01-12
선한 마음..
죄송합니다..일단 빈 글로 남겨둡니다.
268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3,814|2010-10-22
마법의 돌조각
죄송합니다. 일단 빈 글로 남겨둡니다..
267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4,126|2010-10-06
눈 안에 가시
가난한 목사의 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어떻게 자신의 종을 가난하게 방치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에 하나님에 대하여, 또 아버지와 교회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 성장했다고 합니다. 청년이 되어 아버지의 강권에 못 이겨 신학교에 진학했지만 마음..
266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4,063|2010-09-16
글 하나를 두고
죄송합니다. 일단 빈 글로 남겨둡니다. .
263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3,607|2010-07-23
잠시 휴식 시간에.. ♬
인터넷이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았던 때에, 전화선에 연결한 모뎀으로 처음 인터넷을 접하게 되었습니다.한 달에 얼마간의 회비를 내고 가입했던 한 기업체의 회선을 통해 주부 동호회라는 것에도 처음 가입하게 되었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허술한 흑백 페이지에서였지만, 컴퓨터라..
262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3,813|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