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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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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나의 삶 속에 이야기 (총 2편)
BY.최유진
어릴적.
교실안에서 뛰어놀던 친구들과 달리 자칭 문학소녀라 불리우며 책상에 엎드려 글로 노트에 안에 빼꼭히 채워가던 난
그어린시절 글을 한글자씩 써내려가던 희열을 되돌이켜보며 아줌마가 됀 지금에 나에게 또한번에 기회를 주려고한다
그래 인생 까짓 모있나!?
하고 자 하는거 한번쯤 은 해보고 가야지 그래 별내용 이 있든 없든 말그대로 내삶 속 에 이야기를 하나하나 만들어가기 위함이니 날위한 공간이므로 누구에 눈치 없이 나는 오늘부로 내글로 인해 즐거움을 느낄 분들을 생각하며 거침없이 써내려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