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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화요일-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BY 사교계여우
2015-04-14
4월14일,화요일-
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그나저나 봄이면 길가에는 개나리가,
학교 앞 문구점에서는 병아리가 노랗게 피어났다.
종이상자에 담겨 경쾌한 비명을 지르던 병아리들.
두 마리를 사왔지만 집에서는 환영받지 못했다.
대입 시험을 앞둔 오빠의 짜증, 엄마의 잔소리….
며칠 만에 병아리는 죽고 말았다.
아이들을 위해 사 왔던 거북이를 최근 잃고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도 학교 앞에는
노란 병아리들이 삐악거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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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사는날까지 암이나 안걸리고 ..
저도 뭐 교류까진 생각안해요..
죽을때 암이나 치매로 죽는것..
담도암임 고생하겠네요 소화기..
남자들은 관심없음 모르죠. ..
그런데 자식도 자식 나름인가..
삼오제 미사에 참석한 분 보..
그집은 포기하세요 월세도 안..
화분관리를 잘 하나봐요. 저..
세상에나 결혼앞둔 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