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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금요일-뭘 해야 더위를 잊을까


BY 사교계여우 2013-07-26

7월 26일,금요일-뭘 해야 더위를 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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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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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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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맥주 판매량이

5월 한 달 판매량보다 많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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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을 넘어선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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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상영하는 공포영화의 영원한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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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짜릿하게 식혀줄

‘치맥(치킨+맥주)’의 전성기가 드디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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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같은 냉동 잔에

부드러운 맥주 거품이 시원하다고

여러 잔 들이켜는 건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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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으로

눈 밑 다크서클이 짙어질 수 있다.

 

 

 

 

 

 맥주는 차가울수록 맛있을 것 같지만

너무 차가우면 미각을 마비시켜 오히려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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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맥주 온도는

여름 4∼8도, 겨울 10∼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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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이여!

 

더위에 지쳐 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맥주 한 병과 표면에 살짝 성에가 낀 맥주잔을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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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잊지 말것.

맥주에는 역시 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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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