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금요일- 춘곤증 주의보!
따뜻한 봄바람의 단짝 춘곤증.
새봄, 새 마음의 굳은 계획도
불청객처럼 들이닥치는 졸음 앞에선
속수무책.
하루 물 2L, 깊은 잠 7시간,
근육 풀어주는 5분 맨손체조가
나른하게 공격해 오는
춘곤증을 물리치는
최고의 비법.
아른아른 찾아오는 춘곤증.
대한민국은 지금
점심식사 이후 춘곤증 주의보~!
평소 제철과일과 채소 섭취는 필수~!
또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봄철 불청객인 춘곤증을 이겨내시길..
모두들 활활 타오르는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