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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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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18)


BY 햇반 2006-03-13

꽃피고 새우는 봄은 잠시 휴식중.

우리도 휴식한다.

주말의 여운을 느끼며 잠시 기억속으로...

 

오늘은 꽁꽁~

따스하게 몸을 감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