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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 |
유뽕이는 정말 과학자가 될꺼같아요 항상 호기심 그이상으로 행동으로 옮기잖아요 유뽕이에 순수한 영혼에서 나오는 기발한 생각과 행동이 꼭 유뽕이를 과학자로 만들어 지리라............ 어느날 예천님이 유뽕이로 인해서..더큰 환한 웃음을 웃을꺼라 .생각듭니다.. | |
박예천 | |
힘을 주시는 댓글...고맙습니다. 항상 그 호기심이 문제지요. 곧바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적극성...ㅎㅎㅎ 뒷수습은 언제나 엄마의 몫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면 그만이겠지요. 더불어 생각의 깊이도 자라주기를 기도 할 뿐입니다. | |
백향목 | |
유뽕이가 맑은 영혼을 소유한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히 목소리가 커지고 드세지는게 누구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특히 아들은 더하죠^^ 나도 처녀적에는 옆사람에게 겨우 들릴까 말까하는 수줍은 목소리였는데 두 아이 키우면서 목소리가 아주 드세졌어요 ㅎ ~ | |
박예천 | |
엄마는 여자가 아닌 또다른 성별인가봐요..ㅎㅎㅎ 제 주변의 아들만 키우는 엄마가 있는데 거의 군대장교 같거든요. 아이 이름을 부를 때도 꼭 성까지 붙여서 김ㅇㅇ이라고 호명합니다. 과학자가 되겠다는 그말에 잠시 엉떵한 욕심을 부려봤던 날이었네요^^ | |
헬레네 | |
유뽕이가 늙지않는약 !! 죽지않는약 !! 뭐 이런거 개발해 주는거 아닌가 몰르겠네요 ?? 유뽕이에게 부탁해 주세요 . 아프지 않는약 ( 통증 완화제 ) 개발좀 해달라구요 . 내성이 생기지 않는걸로요 . | |
박예천 | |
어제도 그 장난을 또 하고 있기에 물어봤지요. 이번엔 좀 다른 대답을 합니다. 지금 뭐하니? "과학하는 거예요!" 뭐든 과학하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한다는 얘기죠. 짜식이 엄마닮아서 늘 탐구하는 자세라니까요...ㅎㅎㅎ 헬레네님 부탁은 꼭 전할게요^^ 저도 필요한 것들이니까요. | |
오월 | |
그래요 푹 좀 쉬세요 그리고 마당에 나가 맘 속에 있는 말 꽃들과 나누시고 꽃향기 맡으면서 에너지 충전 하시고요 예천님 파이팅!!!! | |
박예천 | |
오월님! 원주 병원은 왜 다녀오신겁니까? 어디 편찮으신건 아닌지요. 고자질 할게요.. 저기 제글 밑에요. '우리집 마당에' 1편에 콜라님 댓글 보셨나요? 오월님과 제가 먹을 것만 밝히는 여자로 전락했어요...ㅋㅋㅋ 꽃을 보고도 무쳐먹고 묵나물 해먹고 한다고.. 콜라님이 쌈밥 산대요. 날 잡아서 콜라님 벗겨(?) 먹읍시다.ㅎㅎㅎ | |
오월 | |
한가할 때 는요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었던 적이 있었어요 댓글 다~~~~~~달고요 ㅎㅎㅎ 지금 솔직히 글 다 읽지 못하는거 맘 아파요 지금 피아노 다녀 왔는데 어제는 합창 ,피아노 두 곳 사무실 일하랴 아이들 컸지만 뒷바라지 하랴 아내 하랴 아~~또 그 자보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큰일 났어요 한 30마리로 확 늘어 났거든요 거기다 개 3마리 수없이 많은 꽃 콜라님이 그렇게 재미난 댓글 달아 놓은 것도 몰랐어요 함 봐야지 ㅋㅋㅋㅋ | |
예천 | |
켁~~~! 뭐라구욧? 30마리요? 거의 양계장 수준이네요...ㅠㅠ 우리집으로 열마리만 넘기세요...ㅋㅋ 푹 고아 먹게요....흠냐. 에고..콜라님 이거 보면 또 먹자타령 한다고 눈 흘기겠네요. 암튼, 열심히 사시는 오월님. 보기 좋습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