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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님, 백향목님, 헬레네님....이제사 댓글 봅니다. 늦게 답글 드려 죄송하구요. 언제나...님들 응원속에 울 유뽕이와 제가 견뎌냅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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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었네요 . 이글을 이제야 봤어요 . 대단한 유뽕이 ! 대단한 엄마 ! 만만세 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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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첫 편부터 좀 더 깊숙히 들어가서 읽어야 할 것 같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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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도 눈물이 나오지요. 글 속에 잠시 허부적 거리다 갑니다. 유뽕이 참 잘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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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분들의 댓글에 지금에서야 답글 드림을 용서 구합니다. 여러님들...! 정말 고맙고, 죄송합니다. 특히 김미애님! 저의 오래 묵은 졸작들까지 처음부터 읽으셨다니 송구한 마음이 더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좀 불편해진 일상이지만 견뎌갑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모두...., 평안하십시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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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님, 아무래도 안 되겠습니다. 첫 편부터 찬찬히 읽어 올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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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하고 장한 유뽕이입니다. 예천님, 홧팅 하세요. 저도 유뽕이로 힘을 얻고 갑니다. 유뽕이에게 감사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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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님. 나도 울었습니다. 아니 울게 만들었습니다. 유뽕이가 장하군요. 엄마도 더 장하고요. 누구의 글을 읽고 울기는 처음입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지켜보세요. 아마 날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일 겝니다. 유뽕이와 그 어머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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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왜 제 가슴이 이렇게 흐뭇하면서도 눈물이 날까요? 너무 행복한 순간입니다. 유뽕이 너무 멋집니다. 그렇게 잘 하리라 알고 있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흘러내리는 눈물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래서 사람은 가슴이 있나 봅니다.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것 보면... 충분히 자랑하세요.. 이건 자랑을 해도 좋고 확성기를 틀어도 좋은 소식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한 편의 소설을 보는 것처럼 흐뭇하고.... 감동적입니다... 멋진 유뽕군...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오늘 하루도..덕분에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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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어도 눈물이 난다아..글을 읽으면서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유뽕이 화이팅!! 저도 제대로 된 기를 한아름 얻어 안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글 읽으니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헤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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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떻하죠...지금 시각이 새벽 한시가 넘어가고 있는데.. 글을 읽어내리면서 눈가에 눈물이 고여..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예술제를 관람한 모든 분들에게...유뽕이가 감동을 전해 주고 왔네요. 아마 장애아동에 대한 편견으로 뭘해도 이쁘지 않고 뭘해도 시원찮다는 생각을 할 겁니다... 그런데..유뽕이가 이렇게 커서 엄마 마음을 알아버렸어요.. ''봐..엄마..유뽕이가 사람들한테 얼마나 감동을 주는 지 말야..'' 그 몸짓을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은 어땠을까요? 정말 '말그대로 '희망'을 보지 않았을까요? 그 희망을 보면서 감동을 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을거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유뽕이의 수화노래가 상상이 되어집니다... ''엄마..! 보라고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예천님의 감동어린 글 ..그리고 감동어린 행동으로 한 아줌마의 눈물샘을 자극한 유뽕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