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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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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딸들이나 주자


BY 살구꽃 2025-08-28

어젠  통신사 제계약하고 받은  모바일 상품권을 종이 상품권으로 바꾸러  남편과 홈플러스 매장으로 갔다.
금액이 24만원인데  남편 담배나  사오려 갔더만.ㅎ

하필이면 남편이 피는 담배가 없어서  딱히 나도 살것도 없고. 그냥  추석때  동서네 딸내미들 필요한거 사라고 주자고 남편이 그런다.

나도 안그래도 그 생각했다고 .상품권으로 바꿔서 동서네 딸들 쓰라고 내가  예전에도 명절때 몇번 줬었다.
알바하며 취업준비 하느라 바쁜 애들 상품권주면
매장가서 필요한거 요긴하게 잘사겠지.

나야 필요한 생활용품 쿠팡에서 다 주문하니 딱히 매장가서 사올것도 없고 들고오느라  짐만 될뿐이다.
집에 과일도 잔뜩있고 없는거빼고 집에 다있다.

글도 볼것도 없고.ㅎ 내글만 도배를 하는거 같아.ㅎ
이거야 글 올리기도 눈치보이네.ㅎ 예전에 아컴은
글이 볼게 많았는데..ㅠ 그 많던  작가님들은  다들 어디로 사라진걸까..ㅎ  땅으로 꺼졌나  하늘로 솟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