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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입장과 며느리 입장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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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89

테스트라 안보셔도 되요.


BY 솔바람소리 2025-06-28

에세이에서 썼던 예전 글들로 제 닉네임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작가 글방은 없더라구요. 다행히 글쓰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예전 닉네임이
보여지기에 혹시나 하고 시험삼아 올려보니 글들이 보이네요.
일기장 보듯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