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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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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여심


BY 살구꽃 2015-06-30

내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때에.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 입니다.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섯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것을  왜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유행가  노랫말을  올려봅니다.ㅎㅎ 그냥  심심해서  제  글방에  거미줄좀  떼고  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