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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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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 케잌도


BY 세번다 2025-04-02

카페도 케잌도동네에 카페에 케잌을 수제케잌을 잘 구어서 파는 카페가 있다
지난번 엄마 아버지 생일 때도 홀케잌 맞추어서 갔었다
물론 일반 빵집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편하게 조각케잌으로 종류별로 사서 먹음 좋다
요즘 울 딸애는 케잌 카페놀이다
사실 포도당 단 성분 많이 먹는것 안좋다지만
골육종은 사실 먹는것은 그리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먹고 싶은것 먹으라고 하는데
좀 맘에 걸리기는 한다
하기는 유기농으로 농사까지 지어서 먹여도 재발 하려니 재발 한 환우 이야기도 듣기는 들었다
카페도 케잌도케잌도 만들어 본 적은 있는데 케잌은 그 아이싱인가 그게 힘들다
하기는 요즘 케잌 둘레 칠하지 않고도 만드는 법이 있는가 본데
생크림 케잌은 펴발라야 되서 겉에 펴 바라는 것이 쉽지 않다
요즘 한동안 못갔던 저녁에 2회 하는 기타 동아리를 다시 나가고 있다
저녁 다 해놓고 나갔다 오는것이라 큰 부담은 없다
일년이 넘어도 하도 빠져서인지 실력이 안는다
코드 세개 이제 외웠는데 겨우 어눌하게 잡는다
착 착 잡아야 하는데 에휴 집에서는 연습 할 시간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난 이제 거의 친구 모임도 아주 소수만 하고 있다
다음 주에 하나 모임이 있는데 이제는 저녁에 나가는 것이 싫어진다
다 퇴직하고 이제는 한명만 현직이라서 어쩔 수 없이 저녁으로 해야 하는 모임이다
그애도 내년이면 퇴직할것 같은데 이제 퇴직하면 낮 모임만으로 정해질것이다
뭐 저녁 모임은 일년에 두세번정도나 되니 그리 잦은것은 아니여도 이제는 그것도 귀찮은것이 되었다
이제는 옷사입을 일도  출근을 안하니 성당에 나갈때 입을 깨끗한 옷과 평상시 마트가고 잠깐씩 나갈때는 그저 편한것이 제일좋다
요즘은 거의 밥을 집에서 먹으니 식재료비는 많이 들어가기는 한다
식재료비는 울애 때문 제일 좋은것으로 해주다 보니 좀 들어가는 편이기는 하다
그리고 미장원 갈시간도 없었지만 아마도 크게 가야 한다고 생각안해서인지 단발이 엄청 길게 되어서 가뜩이나 잘빠지는 머리카락 긴머리카락 정리하기 싫어서 자르고 퍼머는 해야 한다
작년 일월말에 울애 항암하면서 그애 친한 후배가와서 정리해주고 내머리도 해준 이후한번도 안갔으니 당연 많이 자라기는 하였다
그 많던 친구도 이제는 거의 퇴직하면서 정리되고 울애 아프면서 정리가 되었다
이제는 같은 아파트 동아리 같이하는  아줌마 둘 과 성당 교우만 남아있다
정말 작년의 이맘 시기에 비하면 요즘은 너무나 행복한 나날이다
울애의 미래 생각하면 좀 속상하기는 하지만 그건 나중 생각할일이다
제대로 걷기는 거의 확률이 없다
워낙이 고관절쪽 근육제거 신경제거도 많고 암세포가 있던 골반뼈 당연이 잘라낸것 외에도
워낙이 많이 친범했던 암덩어리라서 그나마 이것도 기적같이 잘수술 되서 너무나 감사한일이기는 하다
작년 수술시 의사는 거의 걷기 힘들거란 소리를 했었는데 이제는 여름에 바닷가도 가보라고 할정도니  그나마 아직 젊음이 회복을 빨리 해준것 같지만 역시 한계는있을듯 하다
얼마전 병원에서 같이 치료받던 환우 엄마는 22살 아들내미 보내고 어찌 살런지
그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넘 아프다
전화해보는것도 민폐라 그저 기도하면서 기다린다
마음이 좀 나아지면 연락하면 정말 진한 커피 한잔 할 시간이 될 수 있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