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안틀고 지내려고 기쓰는 것인지
어제밤도 덥더군요
살짝::에어컨틀을까 망설이긴 했지만
어제 점심은 딸이 쉬는 날 모처럼 토스트와 아인슈페너 점심해결했죠
아인슈페너 달달하지만 아주 가끔 오래전 추억과 함께ㅇ억는것이죠
예전은 비엔나커피로 알고 마셨지만
비엔나에서 유래 됐다고 그리 불리운것이죠
마부들이 마차에서 내릴 형편은 안되고 피곤하니 고삐를 한손에 잡고 설탕과 생크림 듬뿍 당도 있는 커피를 즐긴것에 유래된것라 합니다
그제 밤 세시간 자고 종일 움직였더니 어제밤은 열두시 안더서 잠이들었다 더워서 잠이 깬건지 시계를 보니 세시
창문으로 보이는 달이 어찌나 큰지 슈퍼문이더군요
잠깐 달보다 다시 잠이들고 여섯시반정도 깼네요
ㅂ빨래널고 잠시 나갔다: 와야죠::더워도 조금 걷기해야죠
보리쌀이 벌레가나서 빵을 해먹나 어쩌나 고민중입니다
오늘은 35도가 넘어갈지 어떨지
쨍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