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생수등 무거운 물건을 반품할 때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심보를 바르게 써야지
유일한 자산
인생 조언
평화에땀에서
반가운 형님들,
네맘 편한게 젤이다
작가방
조회 : 1,903
분신
BY zalzara
2005-10-10
분신
바람이 분다
언덕이 보인다.
언덕위에 한 그림자가 있다
공중에 흩어지는 실같은 머리카락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그의 몸위로
어둠이 밀고 들어와
놓아주지 않는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해외여행거리도 가까운데는 좋..
어차피 페인트칠함 그집 팔리..
오래전 일이긴 한데 관리비 ..
저도 그집은 돈 못받을 걸..
지금 당장은 돈이 모자라 ..
노인복지관 사군자수업에서 6..
달달이 안내문에 밀린집 ..
별의별사람이 다 있어요 관리..
어차피 배째라 하는 사람은 ..
그리 공격적으로 변해가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