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쓰니.새삼스럽다ㆍ요새 아프면서 그냥멍때리며.지낸것 같아 다시복지관에서원예다육이도만들고.,.영민이 텃밭모임도다니며,다시활기를 찾고있다 ㆍ자식도품안에자식이라 여기고,그저지금은 내건강이나 챙길때.작가분들에소식도너무나궁굼했다ㆍ다시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써나가자!비가오고나니,마음이 차분해지고좋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