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을 것에 관심을 두는 것은 기본권이고 어렸을 때부터 세포를 만들고 우리몸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우리몸은 정신을 연장하고 행복의 지수이다
따라서 먹는 것이 힘들어 지면 정신도 힘들고 행복의 지수도 달라진다
내가 아는 사람은 열심히 농사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축구를 보면서 씁쓸해 했다
밥을 먹고 일을 하면 운동이 되는데 일 삼아서 운동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운동이 상품화 되고 스포츠가 산업화 되면서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건강한 운동은 자신을 지키고 유지한다
또한 먹거리가 순수 채식과 밥에서 육식으로 옮아가면서 운동을 해줘야 하는 것이 되었다
녹색 혁명의 시기가 지나고 우유라는게 등장했다
우유는 녹색 혁명의 연장이지만 그 파급력은 대단했다
식탁을 확 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빵을 비롯한 우유 유제품이 등장 하면서 생긴 변화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나치게 우유를 과신하고 소비하는 것을 경계했다
우유를 살균 하여 유통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자신들의 고유한 것을 넣기 시작했다 DHA를 넣는다든지 철분을 넣는다든지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많은 부작용을 나았고 우유제품에 넣지 말아야 할 것이 나왔다
우유의 생산에 근거한 살균과정과 유통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 지금의 혁명이다
전통적인 농사란 맑은 공기 햇빛 맑은 물을 토대로 유기농법에 의한 농사를 말한다
유기농 농사는 그래서 아주 힘이 들다
그러나 유기농의 장점은 세포 조직을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며 총명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필리핀의 계단식 논은 자연 농법에 의한 농사다
그러나 우리는 아쉽게도 바다로 갔다
바다를 막아서 논을 만들고 수확을 냈다
물을 저장하는 데서 물은 오염되고 바닷물의 유입을 막기위하다 보니 물은 방류 할 수 없어 오염되어 병충해 피해를 입고 그러다 보니 농약 사용이 이루어 지게 된다
이제 녹색혁명은 다 수확이라는데서 더 나아가 품질을 높이고 다품종을 개발하며 식탁의 혁명과 함께 이루어져 행복하고 즐거운 건강권과 행복추구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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