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피는시절이되었다
날씨도 흐리고해도 꽃색은 예쁘게 보인다
서울인구가 많아서일까
어디를가도 사람은 많다
지하철도 버스도
이많은이들이 일상을 이어가고있다
젊은층 백신접종예약은 예상되로 오육십대 예약에비함 적은편이다
백신접종해도 돌파감염이 있어서일지
울애들은 예약해서 구월중순 접종하는가보다
나도 곧 이차접종이긴한데
미국은 부스터샷까지 결정된듯하고
선선해지는시기 올가을은 어찌지내게될려나
남편말대로 꽃들은 나무들은 거리두기 안해도 알아서 꽃피고 한다고
인간만이 제일 말썽이라고 지구상에서 인간이 없어지면 다른 동식물이 편안해 질거라고하는데
하기는 욕심으로 인한 전쟁 그리고 질병 병균등
다 인간이 만들어낸것이기는 하다
온난화 시계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더 빨라질듯하고 재앙은 재앙인셈이다
이 재앙의 현실속에서 잘 살아남는것만이 숙명일런지 견뎌야 할일이런지
날이 선선해져오니 갑작스런 사색으로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