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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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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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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중 진담


BY 뜰에비친햇살 2003-10-06

      ▶ 취중 진담 하늘이 하얗게 보이네... 가슴이 답답해져 오고 벌렁벌렁 뛰기도 하고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나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 여기 어디지? 아... 사랑한다... 너를... 너무도... . . .

2002/10/06/05:04 분에 쓴 글을  2003-09-29 03:23:09 분에 수정~ 

[응답]juin9677    [2002-10-07,18:02]/
짧지만 무척이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네요... 
너무나 여운이 길어 보고 또 쳐다 보게 되었지요... 
언어란 그리구 시란 참으로 기이한 거 같습니다... 
사람을 울리기도 웃기기도 그리고 감동하게도 가슴 아리게도 만드니까요... 
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조은 글 보게 해주신 님께요... 그럼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