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10/06/05:04 분에 쓴 글을 2003-09-29 03:23:09 분에 수정~ [응답]juin9677 [2002-10-07,18:02]/ 짧지만 무척이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네요... 너무나 여운이 길어 보고 또 쳐다 보게 되었지요... 언어란 그리구 시란 참으로 기이한 거 같습니다... 사람을 울리기도 웃기기도 그리고 감동하게도 가슴 아리게도 만드니까요... 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조은 글 보게 해주신 님께요... 그럼 건필하세요...